고레로보틱스(대표 이동민)는 10월 10일(목)부터 12일(토)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스마트라이프위크(SLW)’에 참가했다
고레로보틱스는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건설현장 건설자재 새벽배송 서비스를 개발해 온 국내 스타트업이다. 2023년 설립 초기부터 우수한 잠재력과 기술 우수성을 바탕으로 같은 해 9월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VC)로부터 투자금을 유치하는 등, 로보틱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전시에서 고레로보틱스는 자사의 건설자재 운반용 자율주행 로봇 ‘AIR-AMR(Autonomous Mobile Robot)’을 소개하고 나섰다. 로봇의 프레임 대부분을 에어튜브로 설계해 한층 경량화된 규격을 자랑하는 동시에, 이에 따라 구동에 필요한 에너지 효율은 무려 180% 이상 개선하고, 1회 충전 기준 작동 시간도 10시간 이상으로 확장된 것이 이들 제품의 특징이다.
3단의 선반으로 대량의 화물을 적재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R-AMR은 최하부 단층에서 공기를 배출해 선반 높이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선반의 높이 조절부터 화물의 양중 등의 작업을 단일 모터로 수행할 수 있으며, 이렇듯 차별화된 효율을 앞세워 지난 CES 2024에선 혁신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나아가 포스코 사내벤처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고레로보틱스는 이달부터 포스코홀딩스와의 협업으로 AIR-AMR을 이들 건설현장에 투입, 본격적인 PoC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고레로보틱스 관계자는 “내년 여름까지 AIR-AMR을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현재 국내에서 PoC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고레로보틱스는 미국 모 업체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미국 대기업 건설현장에서도 AIR-AMR의 필드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테크 박람회 CES 참가를 계기로 최근 수년간 인력 기근을 겪어 온 현지 건설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으며, 특히 고레로보틱스는 미국 교외 지역에 급증하는 이차전지 건설공사 현장을 집중 겨냥하겠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 세계 기업, 기관의 주요 의사결정권자들이 모이는 이번 스마트라이프위크를 통해 재차 AIR-AMR이 자랑하는 우수한 특성을 알리고, 잠재 고객을 추가로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동시에 고레로보틱스의 가치와 인지도 역시 이 자리를 빌려 한층 제고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라이프위크(SLW)는 ‘사람 중심의 기술, 더 나은 삶으로 연결하다(Human-Centric Tech, Connect to a Better Life)’라는 슬로건을 두고 ▲전시관 운영 ▲국제 포럼 및 컨퍼런스 ▲서울 스마트도시 상 시상식 ▲ 자율주행차 시승 등 각종 부대 행사로 다채롭게 채워졌다. 이번 행사에는 ‘첨단기술이 바꾸는 도시생활의 미래’라는 주제 아래 국내외 혁신 기업이 전시관 조성에 참여했다.
고레로보틱스(대표 이동민)는 10월 10일(목)부터 12일(토)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스마트라이프위크(SLW)’에 참가했다
고레로보틱스는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건설현장 건설자재 새벽배송 서비스를 개발해 온 국내 스타트업이다. 2023년 설립 초기부터 우수한 잠재력과 기술 우수성을 바탕으로 같은 해 9월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VC)로부터 투자금을 유치하는 등, 로보틱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전시에서 고레로보틱스는 자사의 건설자재 운반용 자율주행 로봇 ‘AIR-AMR(Autonomous Mobile Robot)’을 소개하고 나섰다. 로봇의 프레임 대부분을 에어튜브로 설계해 한층 경량화된 규격을 자랑하는 동시에, 이에 따라 구동에 필요한 에너지 효율은 무려 180% 이상 개선하고, 1회 충전 기준 작동 시간도 10시간 이상으로 확장된 것이 이들 제품의 특징이다.
3단의 선반으로 대량의 화물을 적재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R-AMR은 최하부 단층에서 공기를 배출해 선반 높이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선반의 높이 조절부터 화물의 양중 등의 작업을 단일 모터로 수행할 수 있으며, 이렇듯 차별화된 효율을 앞세워 지난 CES 2024에선 혁신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나아가 포스코 사내벤처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고레로보틱스는 이달부터 포스코홀딩스와의 협업으로 AIR-AMR을 이들 건설현장에 투입, 본격적인 PoC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고레로보틱스 관계자는 “내년 여름까지 AIR-AMR을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현재 국내에서 PoC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고레로보틱스는 미국 모 업체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미국 대기업 건설현장에서도 AIR-AMR의 필드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테크 박람회 CES 참가를 계기로 최근 수년간 인력 기근을 겪어 온 현지 건설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으며, 특히 고레로보틱스는 미국 교외 지역에 급증하는 이차전지 건설공사 현장을 집중 겨냥하겠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 세계 기업, 기관의 주요 의사결정권자들이 모이는 이번 스마트라이프위크를 통해 재차 AIR-AMR이 자랑하는 우수한 특성을 알리고, 잠재 고객을 추가로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동시에 고레로보틱스의 가치와 인지도 역시 이 자리를 빌려 한층 제고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라이프위크(SLW)는 ‘사람 중심의 기술, 더 나은 삶으로 연결하다(Human-Centric Tech, Connect to a Better Life)’라는 슬로건을 두고 ▲전시관 운영 ▲국제 포럼 및 컨퍼런스 ▲서울 스마트도시 상 시상식 ▲ 자율주행차 시승 등 각종 부대 행사로 다채롭게 채워졌다. 이번 행사에는 ‘첨단기술이 바꾸는 도시생활의 미래’라는 주제 아래 국내외 혁신 기업이 전시관 조성에 참여했다.
기사 원문 : 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794378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