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로보틱스는 인천을 대표하는 스타트업 축제인 '인천스타트업위크 ISW SURF 2024'에 참여했다.
ISW SURF 2024는 10일 개막했으며, '스타트업, 비상의 날개를 펴다!(Start UP, Ready for Flying)'를 슬로건으로 이틀에 걸쳐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지역 창업지원기관 21개 기관과 관내 대․중견기업, 스타트업 등 130여개사가 참여했다.
<행사 현장 사진>
행사는 글로벌 진출 및 투자 유치 전략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강연과 세미나로 구성됐다.
참여기업의 제품 시연과 체험, 빅웨이브 투자유치 설명회(IR), 인천 대학연합 창업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고레로보틱스도 부스를 운영하며 회사의 비전을 알리는 데 힘썼다.
<고레로보틱스 부스>
이동민 대표가 직접 IR 발표도 진행하였고, 많은 기대와 지지를 받았다. 건설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고레로보틱스의 행보가 기대되는 바이다.
<IR을 진행 중인 고레로보틱스 이동민 대표>
고레로보틱스는 인천을 대표하는 스타트업 축제인 '인천스타트업위크 ISW SURF 2024'에 참여했다.
ISW SURF 2024는 10일 개막했으며, '스타트업, 비상의 날개를 펴다!(Start UP, Ready for Flying)'를 슬로건으로 이틀에 걸쳐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지역 창업지원기관 21개 기관과 관내 대․중견기업, 스타트업 등 130여개사가 참여했다.
<행사 현장 사진>
행사는 글로벌 진출 및 투자 유치 전략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강연과 세미나로 구성됐다.
참여기업의 제품 시연과 체험, 빅웨이브 투자유치 설명회(IR), 인천 대학연합 창업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고레로보틱스도 부스를 운영하며 회사의 비전을 알리는 데 힘썼다.
<고레로보틱스 부스>
이동민 대표가 직접 IR 발표도 진행하였고, 많은 기대와 지지를 받았다. 건설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고레로보틱스의 행보가 기대되는 바이다.
<IR을 진행 중인 고레로보틱스 이동민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