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에디터 위로미입니다

저의 이름 ‘위로미’가 어떻게 나왔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오늘 저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바로 이해하시게 될 겁니다 ㅎㅎ

왜냐면요! 오늘 고레로보틱스의 브랜드 이름을 소개해 드릴 거거든요

다음 편에서 더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지만,

고레로보틱스는 낙후된 건설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그 목적으로 건설 현장에서 자재를 옮기는 일을

로봇이 대신 수행하게 하고자 하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죠..!!!고레로보틱스가 선정한 브랜드 이름은! 바로바로~~~

“WERO (위로)” 입니다!!!

보통 지하 주차장에 적재되어 있는 여러 건설 자재들을

로봇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필요한 현장에 운반해 준다는 점에서,

자재들을 “위로” 올린다는 것에서 착안한 이름이에요

단순하지만 귀엽고 기억에 남는 이름이죠?ㅎㅎ

위로가 위로 올려드릴게요!

로봇에는 AI 기술도 탑재되어 물류를 데이터화 하고

스마트한 공사 현장으로의 변모에 기여할 예정이랍니다!

이러한 고레로보틱스의 놀라운 서비스는

WERO! 라는 이름으로 진행될 것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위로의 블로그 에디터 위로미에게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그럼 다음 편에는 고레로보틱스의 비즈니스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살펴보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안녕~~~

글- 고세령 고레로보틱스 경영기획팀 인턴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일러스트 - 한누리작가 linktr.ee/nuricube